富永太郎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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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幾日幾夜の 熱病の後なる 濠端のあさあけを讃ふ。 琥珀の雲 溶けて蒼空に流れ、 覚めやらで水を眺むる柳の一列あり。 もやひたるボートの 赤き三角旗は 密閉せる閨房の扉をあけはなち、 暁の冷気をよろこび甜むる男の舌なり。 朝なれば風は起ちて 雲母めく濠の面をわたり、 通学する十三歳の女学生の 白き靴下とスカートのあはひなる ひかがみの青き血管に接吻す。 朝なれば風は起ちて 湿りたる柳の葉末をなぶり、 花を捧げて足速に木橋をよぎる 反身なる若き女の裳を反す。 その白足袋の 快き哄笑を聴きしか。 ああ 夥しき欲情は空にあり。 わが肉身は 卵殻の如く 完く且つ脆くして、 陽光はほの朱く 身うちに射し入るなり。 ●図書カード
富永太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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