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条民雄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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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いつたいに慢性病はどの病気でも春先から梅雨期へかけて最も悪化する傾向がある。結核などはその著しい例であらうと思ふが、癩もやはりさうで、この頃になるとそれまで抜けなかつた頭髪が急に抜け始めたり、視力が弱つて眼がだんだんかすんだり充血したりする。私もこの春突然充血した眼が、いまだに良くならないでゐる。勿論その頃に較べるとずつと良くなつたし、それに秋がもう始まつてゐるのでだんだん良くなつて行きつつあるが、それでも一度充血するともう完全な恢復は不可能である。それ以来ずつと視力が衰へて、夜などちよつと無理をして本を読み過ぎたりすると、翌日は一日中じくじくと眼の中が痛む。何かひどくしみる薬液――たとへば硝酸銀――をさされたやうで、黒い眼鏡でも掛けない限り、明るい屋外を歩くことが出来ないくらゐである。まことにそれは憂鬱なものである。 だから、癩の発病も定つて春さきで、秋や冬に発病したといふのは非常に少い。私が発病したのもやはり春、四月頃だつたと記憶してゐる。発病とは無論自覚症状を言ふのであつて、それまでには病勢は相当進んでをり、彼等は長い潜伏期のうちに十分の準備工作を進めて居るのである。 自覚症状に
北条民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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