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条民雄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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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太陽はもう山の向うに落ちてしまつたが、まだあたりは明るかつた。 さつきから余念もなくざぶざぶと除草器を押してゐた仁作は、東手の畦につくと、ほつと一息ついて立停つた。さすがに、体はもうぐつたりと疲れ切つてゐた。彼は水田の中に立つたまま、腰から煙管を取り出して一服つけながら、ずつと遠くまで続いた青田を見渡してみた。どの田圃にもまだ女や男が除草器を押しながら行つたり来たりしてゐる。しかしもうみな疲れが出てゐると見えて、働き振りがのろくさくなつてゐるのが遠くからでも判つた。田面には撫でるやうな微風が吹き出して、汗ばんだ仁作の胸の中に流れ込んで来た。その胸に思ひ切り煙を吸ひ込むと、ふとまた例の疑問が頭に湧いて来た。 なんだつて日が暮れてまで働かにやならんのだらう。なんぼ一生懸命に仕事したところで、半分は地主のところへ持つて行かなけりやならない。税金だつて満足に払へやしない。税金なんかまだいいとしても、もう間もなく夏の終りが来ると、一番早稲の「小桜」が熟れるまで食ふ米がなくなり、土方か何かで働いて買はねばならない。 かういふ考へは、懸命に働いてゐる時には勿論忘れてゐた。しかし夕方になつて、体がぐ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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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条民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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