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7 — October 2026

홍사용

3종의 작품

홍사용(洪思容, 호 노작 露雀, 1900~1947). 경기 화성 출생. 1922년 동인지 《백조》 창간을 주도하며 사재로 잡지를 뒷받침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1923)로 민요의 가락에 식민지 청년의 비애를 실은 산문시를 남겼고 극단 토월회에 참여해 희곡도 썼다. 일제 말 희곡이 문제되어 붓을 놓았으며 창씨개명을 끝내 거부했다. 광복 후 폐결핵으로 1947년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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