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윤동주 · Korean
내를 건너 숲으로, 고개를 넘어 마을로 가는 길을 되풀이하며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이 언제나 새로운 길이라고 노래하는 짧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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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Editor's Note
내를 건너 숲으로, 고개를 넘어 마을로 가는 길을 되풀이하며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이 언제나 새로운 길이라고 노래하는 짧은 시.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바람이 이는 길이다.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한 해인 1938년 5월 10일에 썼다. 1948년 정음사 초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표기를 그대로 옮겼다.
윤동주 · Korean
내를 건너 숲으로, 고개를 넘어 마을로 가는 길을 되풀이하며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이 언제나 새로운 길이라고 노래하는 짧은 시.
Full text
Original (Korean)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문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1938. 5. 10)
Pagera Editor's Note
내를 건너 숲으로, 고개를 넘어 마을로 가는 길을 되풀이하며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이 언제나 새로운 길이라고 노래하는 짧은 시.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바람이 이는 길이다.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한 해인 1938년 5월 10일에 썼다. 1948년 정음사 초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표기를 그대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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