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김소월 · Korean
낙엽이 우수수 지는 겨울 기나긴 밤, 어머니와 둘이 앉아 옛이야기를 듣는 장면을 그린 짧은 시. 나는 어쩌다 태어나 이 이야기를 듣는지 묻지 말라며, 내가 부모가 되어서야 알게 되리라고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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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Editor's Note
낙엽이 우수수 지는 겨울 기나긴 밤, 어머니와 둘이 앉아 옛이야기를 듣는 장면을 그린 짧은 시. 나는 어쩌다 태어나 이 이야기를 듣는지 묻지 말라며, 내가 부모가 되어서야 알게 되리라고 맺는다.
김소월 · Korean
낙엽이 우수수 지는 겨울 기나긴 밤, 어머니와 둘이 앉아 옛이야기를 듣는 장면을 그린 짧은 시. 나는 어쩌다 태어나 이 이야기를 듣는지 묻지 말라며, 내가 부모가 되어서야 알게 되리라고 맺는다.
Full text
Original (Korean)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랴?
Pagera Editor's Note
낙엽이 우수수 지는 겨울 기나긴 밤, 어머니와 둘이 앉아 옛이야기를 듣는 장면을 그린 짧은 시. 나는 어쩌다 태어나 이 이야기를 듣는지 묻지 말라며, 내가 부모가 되어서야 알게 되리라고 맺는다.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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