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김소월 · coreano
스승 김억(안서)의 「삼수갑산」에 운을 맞춰 지은 시. 물 많고 산 첩첩한 함경도 오지 삼수갑산에 갇혀 님 계신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신세를, 「아하」와 「아하하」로 끝나는 후렴에 실어 다섯 연에 걸쳐 되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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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김억(안서)의 「삼수갑산」에 운을 맞춰 지은 시. 물 많고 산 첩첩한 함경도 오지 삼수갑산에 갇혀 님 계신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신세를, 「아하」와 「아하하」로 끝나는 후렴에 실어 다섯 연에 걸쳐 되풀이한다.
김소월 · coreano
스승 김억(안서)의 「삼수갑산」에 운을 맞춰 지은 시. 물 많고 산 첩첩한 함경도 오지 삼수갑산에 갇혀 님 계신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신세를, 「아하」와 「아하하」로 끝나는 후렴에 실어 다섯 연에 걸쳐 되풀이한다.
Texto completo
Original (coreano)
삼수갑산(三水甲山) 내 왜 왔노 삼수갑산이 어디뇨
오고나니 기험(寄險)타 아하 물도 많고 산첩첩(山疊疊)이라 아하하
내 고향을 도로 가자 내 고향을 내 못 가네
삼수갑산 멀드라 아하 촉도지난(蜀道之難)이 예로구나 아하하
삼수갑산이 어디뇨 내가 오고 내 못 가네
불귀(不歸)로다 내 고향 아하 새가 되면 떠가리라 아하하
님 계신 곳 내 고향을 내 못 가네 내 못 가네
오다 가다 야속타 아하 삼수갑산이 날 가두었네 아하하
내 고향을 가고지고 오호 삼수갑산 날 가두었네
불귀로다 내 몸이야 아하 삼수갑산 못 벗어난다 아하하
Nota del editor de Pagera
스승 김억(안서)의 「삼수갑산」에 운을 맞춰 지은 시. 물 많고 산 첩첩한 함경도 오지 삼수갑산에 갇혀 님 계신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신세를, 「아하」와 「아하하」로 끝나는 후렴에 실어 다섯 연에 걸쳐 되풀이한다.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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