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箱 · 日本語
이상 작가의 '공복'은 텅 빈 듯하면서도 치열한 내면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과자 봉지를 쥔 손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무감각한 상태, 끊임없이 고독과 싸우는 자아의 모습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눈물마저 눈으로 치환하려는 시도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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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編集者ノート
이상 작가의 '공복'은 텅 빈 듯하면서도 치열한 내면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과자 봉지를 쥔 손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무감각한 상태, 끊임없이 고독과 싸우는 자아의 모습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눈물마저 눈으로 치환하려는 시도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으려는 몸부림처럼 느껴지며, 독특한 문체와 이미지들은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불안과 고독,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 성찰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해줄 것입니다.
李箱 · 日本語
이상 작가의 '공복'은 텅 빈 듯하면서도 치열한 내면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과자 봉지를 쥔 손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무감각한 상태, 끊임없이 고독과 싸우는 자아의 모습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눈물마저 눈으로 치환하려는 시도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全文
原文 (日本語)
右手ニ菓子袋ガナイ ト云ツテ
左手ニ握ラレテアル菓子袋ヲ探シニ今来タ道ヲ五里モ逆戻リシタ
×
コノ手ハ化石シタ
コノ手ハ今ハモウ何物モ所有シタクモナイ所有セルモノノ所有セルコトヲ感ジルコトヲモシナイ
×
今落チツツアルモノガ雪ダトスレバ 今落チタ俺ノ涙ハ雪デアルベキダ
俺ノ内面ト外面ト
コノコトノ系統デアルアラユル中間ラハ恐ロシク寒イ
左 右
コノ両側ノ手ラガオ互ノ義理ヲ忘レテ 再ビト握手スルコトハナク
困難ナ労働バカリガ横タワツテイルコノ片附ケテ行カネバナラナイ道ニ於テ独立ヲ固執スルノデハアルガ
寒クアラウ
寒クアラウ
×
誰ハ俺ヲ指シテ孤独デアルト云フカ
コノ群雄割拠ヲ見ヨ
コノ戦争ヲ見ヨ
×
俺ハ彼等ノ軋轢ノ発熱ノ真中デ昏睡スル
退屈ナ歳月ガ流レテ俺ハ目ヲ開イテ見レバ
屍体モ蒸発シタ後ノ静カナ月夜ヲ俺ハ想像スル
無邪気ナ村落ノ飼犬ラヨ 吠エルナヨ
俺ノ体温ハ適当デアルシ
俺ノ希望ハ甘美クアル。
1931・6・5
●図書カード
Pagera編集者ノート
이상 작가의 '공복'은 텅 빈 듯하면서도 치열한 내면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과자 봉지를 쥔 손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무감각한 상태, 끊임없이 고독과 싸우는 자아의 모습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눈물마저 눈으로 치환하려는 시도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으려는 몸부림처럼 느껴지며, 독특한 문체와 이미지들은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불안과 고독,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 성찰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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