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暮理太郎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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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嘉陵紀行』は徳川幕府の頃、三卿の一であった清水家の用人村尾正靖の著である。号を嘉陵と称した所から其記行文集を『嘉陵紀行』と唱えるが、実は後人の名付けたものである。非常に旅行が好きで、暇さえあれば江戸附近の名所旧跡を探って楽しんでいたことは、其紀行文から推知することが出来る。殊に吾々に取って懐しく思われるのは、大の山岳宗徒であったことである。「府中道の記」の一節には 下石原、上石原などを過行。この辺路に石多し、故に石原と名付しにや。こゝより西南林木のはづれに玉川の向山見ゆ。夫より少し行て下染屋、上染屋に至る、こゝに原あり(上下染谷のあいだ也)江戸よりこゝ迄は、路林木の際を出没するのみにて、目にとまるながめなく、こゝに到て初て闊達として山壑の美を見る事を得。南に大山みゆ、夫より山々連綿して富士の根を遮きり峙つ。西北を顧みれば八王子、子の権現、秩父、武甲諸山をみる。(こゝにて富士の根方の山々を望み、山の皺あるをみる、其やゝ近づきたるをしるべし。秩父諸山は猶更也。其外は江戸にてみるよりは高く山聳へ、富士は江戸の観にくらぶれば、根方の山にさへぎられて、五六合を見る心地す。)玉川向山も間近くみわ
木暮理太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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