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暮理太郎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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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日は忘れたが明治二十六年の八月であった、初めて木曾の御岳に登った時、兼てこの山は高さ一万七百尺、日本第二の高山であると地理書で教えられ、又近所の御岳講の講中で登山したことのある人の話にも、頂上からは富士山が高く見えるだけで、外に目に立つ山は無いと聞かされていたので、そうと許り信じていた私は、意外な展望にすっかり驚いてしまった。成程南には目ぼしい山もなく、西には遠く白山が桔梗色にふわりと横たわっている丈であったが、北はどうだろう、つい鼻の先に、鞍の輪のように或は猫の耳のように、双峰を対峙させた、頂上の小さい割に恐ろしく根張りの大きな山が立ちはだかっている。何だか自分より高いような気がする。頂上より一段低い南側の斜面に真白く残っている雪の量も、ここの二ノ池の西側に積っている雪などよりはずっと多い。御岳講の人がこんな素晴らしい山に気が付かないとは不思議なことだ。何山だろうと考える。すぐ乗鞍岳の名が頭に浮んだ。絶頂の形が如何にも鞍に似ているからである。地図を見ると果して乗鞍岳の名が大きく記入されているので、同じ大さの文字で記入されている立山と共に、附近に匹敵するものなき高峰たることを表わしてい
木暮理太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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