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暮理太郎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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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むかし太田道灌が始めて江戸城を築いた時、城上に間燕の室を置て之を静勝軒と名付け、東は江戸湾を望み西は富士秩父の連嶺を軒端に眺めた所から、東を泊船亭と曰い西を含雪斎と曰うたとのことである。静勝軒を題として記述した詩文に、「西嶺当レ雪界レ天」、又は「西望則逾二原野一而雪嶺界レ天」とある句は、蓋し実景をよんだもので、雪嶺或は西嶺は富士山を指したものに外なるまい。道灌は風流二千石といわれた程あって、歌も上手によみ、扇谷の老臣として軍旅に忙しい身でありながら、よくこの静勝軒で歌合や連歌の会などを催した。元より泊船亭や含雪斎の名は、「含二西嶺千秋雪一、門泊二東呉万里船一」という詩句から取ったものであろうが、当時の江戸城は今の宮城内に在る元の本丸の地であったということであるから、眺望の広闊なることは言う迄もないことで、富士は更なり遠い赤石山脈の悪沢岳や荒川岳(塩見岳)の七月上旬に於ける残雪は、恐らく含雪斎の主人公をして、西嶺千秋雪の感を深からしめたことであろうと思う。 我庵は松原つつき海近く富士の高根を軒端にそ見る という歌は、静勝軒の大展望観の一部を歌ったものに過ぎないとしても、江戸城の創建者が其
木暮理太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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