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보 · 한국어
정인보(鄭寅普, 위당, 1893~1950)가 1949~1950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직후 작사한 4대 국경일 공식 노래 합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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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정인보(鄭寅普, 위당, 1893~1950)가 1949~1950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직후 작사한 4대 국경일 공식 노래 합본입니다. 개천절(1949) + 광복절(1949) + 삼일절(1949) + 제헌절(1950) 4편이 한 자리에 모아집니다. 한 한국 한문학자, 양명학자, 사학자, 시조 시인이 한 광복 직후 한 새 나라 한 자기 한 한 자리에 박은 한 4편 공식 노래의 정수입니다. 한 한자 노출 ruby 표기 보존 + 한 「길이 길이 지키세」 광복절 결구 + 한 「대한 독립 만세」 삼일절 호명 + 한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 제헌절 결구가 한 한 정수.
저자
정인보
정인보(鄭寅普, 호 위당 爲堂, 1893~1950). 서울 출생. 한학자이자 사학자이며 시조 시인. 중국에서 신규식 등과 동제사에 참여했고 귀국 후 연희전문에서 국학을 가르쳤다. 실학을 재발견해 조선학 운동을 이끌었고 『조선사연구』를 남겼다. 광복 후 국학대학 학장과 초대 감찰위원장을 지내며 삼일절·제헌절·광복절·개천절 노래의 가사를 지었다. 1950년 6·25 때 납북되어 그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한다.
정인보 · 한국어
정인보(鄭寅普, 위당, 1893~1950)가 1949~1950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직후 작사한 4대 국경일 공식 노래 합본입니다.
전문
원문 (한국어)
1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나라 한아바님은 단군이시니
이나라 한아바님은 단군이시니
2
백두산 높은터에 부자요 부부
성인의 자취따라 하늘이 텃다
이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이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3
오래다 멀다해도 줄기는 하나
다시핀 단목잎에 삼천리 곱다
잘받아 빛내오리다 맹서하노니
잘받아 빛내오리다 맹서하노니
1949. 위당(爲堂) 정인보(鄭寅普) 작사 / 김성태(金聖泰) 작곡 — 대한민국 정부 공식 개천절 노래 (1948 정부 수립 직후 제정)
광복절(光復節) 노래1
흙다시 만저보자 바다물도 춤을춘다
기어히 보시려던 어룬님벗님 어찌하리
이날이 사십년 뜨거운피 엉긴자최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2
꿈엔들 잊을것가 지난일을 잊을것가
다같이 복을심어 잘가꿔길러 하늘닿게
세계에 보람될 거룩한빛 예서나리니
힘써 힘써 나가세 힘써 힘써 나가세
1949. 위당(爲堂) 정인보(鄭寅普) 작사 / 윤용하(尹龍河) 작곡 — 대한민국 정부 공식 광복절 노래 (1945.8.15 광복 + 1948.7.17 제헌 직후 제정)
삼일절(三一節) 노래1
기미년(己未年) 삼월 일일(三月一日) 정오(正午)
터지자 밀물가튼 대한 독립 만세(大韓獨立萬歲)
태극기(太極旗) 곳곳마다 삼천만(三千萬)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의 의(義)요 생명(生命)이요 교훈(敎訓)이다
한강(漢江)물 다시흐르고 백두산(白頭山) 놉핫다
선열(先烈)하 이나라를 보소서 동포(同胞)야
이날을 기리 빛내자
1949. 위당(爲堂) 정인보(鄭寅普) 작사 / 박태현(朴泰鉉) 작곡 — 대한민국 정부 공식 삼일절 노래 (1919.3.1 3·1 독립 운동 기리는 노래, 한자 노출 ruby 표기 정형 보존)
제헌절(制憲節) 노래1
비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셧다는 우리 옛적
삼백 예순 남은 일이 하늘 뜻 그대로였다
삼천만 한결같이 지킬 언약 이루니
옛길에 새 걸음으로 발맞추리라
후렴
이날은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다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
2
손씻고 고이 받들어서 대계(大計)의 별들같이 궤도로만
사사(私邪) 없는 빛난 구위(構爲) 앞날은 복뿐이로다
바닷물 높다더냐 이제부터 쉬거라
여기서 저 소리 나니 평화 오리라
1950. 위당(爲堂) 정인보(鄭寅普) 작사 / 박태준(朴泰俊) 작곡 — 대한민국 정부 공식 제헌절 노래 (1948.7.17 제헌헌법 공포 기념일, 정인보 6.25 직전 마지막 공식 작사)
출처
한국 위키문헌 「개천절 노래」/「광복절 노래」/「삼일절 노래」/「제헌절 노래」 entries (저작권 PD-old-50 ✓, 정인보 1950 사망 후 50년 경과 2000년부터 만료 + 한국 PD-old-70 2020년 만료 ✓)
Pagera 서평
정인보(鄭寅普, 위당, 1893~1950)가 1949~1950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직후 작사한 4대 국경일 공식 노래 합본입니다. 개천절(1949) + 광복절(1949) + 삼일절(1949) + 제헌절(1950) 4편이 한 자리에 모아집니다. 한 한국 한문학자, 양명학자, 사학자, 시조 시인이 한 광복 직후 한 새 나라 한 자기 한 한 자리에 박은 한 4편 공식 노래의 정수입니다. 한 한자 노출 ruby 표기 보존 + 한 「길이 길이 지키세」 광복절 결구 + 한 「대한 독립 만세」 삼일절 호명 + 한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 제헌절 결구가 한 한 정수.
저자
정인보(鄭寅普, 호 위당 爲堂, 1893~1950). 서울 출생. 한학자이자 사학자이며 시조 시인. 중국에서 신규식 등과 동제사에 참여했고 귀국 후 연희전문에서 국학을 가르쳤다. 실학을 재발견해 조선학 운동을 이끌었고 『조선사연구』를 남겼다. 광복 후 국학대학 학장과 초대 감찰위원장을 지내며 삼일절·제헌절·광복절·개천절 노래의 가사를 지었다. 1950년 6·25 때 납북되어 그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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