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지연 · 한국어
장지연(1864~1921, 호 위암(韋庵))이 「숭양산인(嵩陽山人)」 필명으로 1907년에 번역 발표한 한국 최초의 잔 다르크(Jeanne d'Arc) 전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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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장지연(1864~1921, 호 위암(韋庵))이 「숭양산인(嵩陽山人)」 필명으로 1907년에 번역 발표한 한국 최초의 잔 다르크(Jeanne d'Arc) 전기 소설. 10회 장회체(章回體)로 1412년 프랑스 동레미 마을에서 태어난 한 농가 처녀가 「상제」의 계시를 받고 영국의 백년전쟁 침략에서 조국 프랑스를 구원하는 한평생을 그린 한 「애국부인전」. 「약안아이격」(Jeanne d'Arc 음역)이 한 17세 여자로 「라비로 장군」과 만나 한 「오를레앙(어란성)」을 수복하고 한 샤를 7세(찰리 칠세) 한 자리에 한 왕관을 박은 한 자리를 그린 한 1907 한국 자강운동 라인 정점. 한 1907 「을사조약」 두 해 후, 한 「국권 회복」 한 자리를 한 「프랑스 잔 다르크」 한 자리로 박은 한 한국 신여성 라인 한 출발점. 한 「숭양산인」 필명이 한 「황성신문」 사설(1905) 한 자리와 한 「대한자강회월보」(1906~1907) 한 자리를 한 한 작가가 한 자리에 박은 한 한국 자강운동 한 정수. 한 「슝양산인」 옛 표기 한 한자 한 자리가 한 한국 옛 한 호흡과 한 자기를 박은 한 자리.
저자
장지연
장지연(張志淵, 호 위암 韋庵, 1864~1921). 경북 상주 출생. 《황성신문》 주필로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사설 「시일야방성대곡」을 실어 신문이 정간되고 자신은 투옥되었다. 대한자강회와 대한협회에서 계몽운동을 이끌었고 잔다르크를 소재로 한 전기소설 「애국부인전」(1907)을 썼다. 만년에 《경남일보》에 몸담던 시기의 글이 뒷날 논란이 되어 2011년 서훈이 취소되었다.
장지연 · 한국어
장지연(1864~1921, 호 위암(韋庵))이 「숭양산인(嵩陽山人)」 필명으로 1907년에 번역 발표한 한국 최초의 잔 다르크(Jeanne d'Arc) 전기 소설.
첫 문단 미리보기
원문 (한국어)
화설. 오백여 년 전에 구라파주 법란서국 아리안 성 지방에 한 마을이 있으니 이름은 동이미라. 그 땅이 궁벽하여 인가가 드물고 농사만 힘쓰는 집뿐이라. 그 중에 한 농부가 있으니 다만 부처 두 식구가 일간 초옥에 있어 가세가 빈한하므로 양을 쳐서 생업하더니 서력 일천사백십이 년 정월에 마침 한 딸을 낳으니 용모가 단아하고 천성이 총명하여 영민함이 비할 데 없으니 부모가 사랑하여 이름을 약안아이격이라 하더니 약안이 점점 자라매 부모에게 효순하며 한번 가르치면 모르는 것이 없으며 또한 상제를 믿어 성경을 항상 읽으며 학문에 능통한지라. 나이 십삼 세에 이르러 능히 부모의 양치는 생업을 도우니 부모가 이 여아의 극히 영리함을 보고 십분 기뻐하더라. 그 동네 사람들이 약안의 총민함을 칭찬 아니 할 이 없어 특별히 이름을 정덕이라 부르며 가로되,
Pagera 서평
장지연(1864~1921, 호 위암(韋庵))이 「숭양산인(嵩陽山人)」 필명으로 1907년에 번역 발표한 한국 최초의 잔 다르크(Jeanne d'Arc) 전기 소설. 10회 장회체(章回體)로 1412년 프랑스 동레미 마을에서 태어난 한 농가 처녀가 「상제」의 계시를 받고 영국의 백년전쟁 침략에서 조국 프랑스를 구원하는 한평생을 그린 한 「애국부인전」. 「약안아이격」(Jeanne d'Arc 음역)이 한 17세 여자로 「라비로 장군」과 만나 한 「오를레앙(어란성)」을 수복하고 한 샤를 7세(찰리 칠세) 한 자리에 한 왕관을 박은 한 자리를 그린 한 1907 한국 자강운동 라인 정점. 한 1907 「을사조약」 두 해 후, 한 「국권 회복」 한 자리를 한 「프랑스 잔 다르크」 한 자리로 박은 한 한국 신여성 라인 한 출발점. 한 「숭양산인」 필명이 한 「황성신문」 사설(1905) 한 자리와 한 「대한자강회월보」(1906~1907) 한 자리를 한 한 작가가 한 자리에 박은 한 한국 자강운동 한 정수. 한 「슝양산인」 옛 표기 한 한자 한 자리가 한 한국 옛 한 호흡과 한 자기를 박은 한 자리.
저자
장지연(張志淵, 호 위암 韋庵, 1864~1921). 경북 상주 출생. 《황성신문》 주필로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사설 「시일야방성대곡」을 실어 신문이 정간되고 자신은 투옥되었다. 대한자강회와 대한협회에서 계몽운동을 이끌었고 잔다르크를 소재로 한 전기소설 「애국부인전」(1907)을 썼다. 만년에 《경남일보》에 몸담던 시기의 글이 뒷날 논란이 되어 2011년 서훈이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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