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6September 2026

김명순

3종의 작품

김명순(金明淳, 필명 탄실 彈實, 1896~1951 무렵). 평양 출생. 1917년 《청춘》 현상 공모에 「의심의 소녀」가 당선되어 한국 최초의 여성 근대 소설가로 기록된다. 시·소설·희곡·번역을 넘나들며 창작집 『생명의 과실』(1925)을 펴냈다. 출생 내력을 둘러싼 낙인과 문단의 인신공격에 시달리다 일본으로 건너갔고 도쿄에서 생을 마친 것으로 전한다. 오래 지워졌다가 199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다시 읽히고 있다.

한국어 학습 허브에서 사전·단어장과 함께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