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5August 2026

김상용

3종의 작품

김상용(金尙鎔, 호 월파 月坡, 1902~1951). 경기도 연천 출생. 일본 릿쿄대학 영문과를 나와 이화여전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 1930년대에 「남으로 창을 내겠소」 「마음의 조각」 등을 발표하고 1939년 시집 『망향』을 펴냈다. 전원에 물러앉은 삶을 담담한 어조로 노래해 한국 전원시의 한 자리를 차지한다. 포와 랜더 등 영미시 번역도 남겼으며 6·25 중 부산에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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