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7 — October 2026

심훈

2종의 작품

심훈(沈熏, 본명 심대섭 沈大燮, 1901~1936). 서울 출생. 경성제일고보 재학 중 3·1운동에 참여해 투옥되었고 그때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글이 남아 있다. 중국에서 수학한 뒤 기자와 영화인으로 일하며 「먼동이 틀 때」(1927)를 만들었다. 1930년 시 「그날이 오면」을 썼으나 검열로 시집을 내지 못했고, 1935년 《동아일보》 현상 공모에 당선된 『상록수』로 농촌계몽소설의 대표작을 남겼다. 1936년 장티푸스로 서른다섯에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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