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5August 2026
동양평화론 표지

동양평화론

안중근 · 한국어

안중근(1879~1910)이 1910년 2월 뤼순(旅順) 감옥에서 사형을 앞두고 집필한 미완의 사상서.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직후, 일제의 동양 침략과 한반도 강점을 비판하며 한국·청국·일본 3국 동맹과 동양 평화의 방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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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안중근(1879~1910)이 1910년 2월 뤼순(旅順) 감옥에서 사형을 앞두고 집필한 미완의 사상서.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직후, 일제의 동양 침략과 한반도 강점을 비판하며 한국·청국·일본 3국 동맹과 동양 평화의 방략을 제시했다. 본 판본은 위키문헌 한국어 현대어 번역본으로, 안중근이 형 집행으로 「전감(前鑑)」 1편까지만 완성하고 「현상(現狀)」·「복선(伏線)」·「문답(問答)」은 미완으로 남았다.

저자

안중근

안중근(安重根, 세례명 토마스, 1879~1910). 황해도 해주 출생. 삼흥학교를 세워 교육 운동을 펴고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한 뒤 연해주로 건너가 의병 참모중장으로 활동했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현장에서 체포되어 이듬해 3월 뤼순 감옥에서 순국했다. 옥중에서 자서전 『안응칠 역사』를 마치고 「동양평화론」을 쓰기 시작했으나 사형 집행으로 미완에 그쳤다. 남긴 유묵 다수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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