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May 2026
최근 문예이론의 신전개와 그 경향 표지

최근 문예이론의 신전개와 그 경향

박영희 · 한국어

박영희(1901~1950)의 1934년 1월 2일부터 11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평론. 카프(KAPF) 서기장이었던 저자가 1933년 10월 7일 카프를 탈퇴한 뒤 그 변(辨)으로 발표한 글이다. 사회학적·문학사적 고찰의 형식을 빌려, 자신이 추진해온 사회주의…

인도네시아어로 읽기

인도네시아어 번역본만 표시합니다.

원문과 함께 읽기 (한국어 ↔ 인도네시아어)

원문과 번역을 단락 단위로 나란히 봅니다.

원문 읽기 (한국어)

원서 그대로, 번역 없이 읽습니다.

다른 언어로 번역 요청

Pagera 서평

박영희(1901~1950)의 1934년 1월 2일부터 11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평론. 카프(KAPF) 서기장이었던 저자가 1933년 10월 7일 카프를 탈퇴한 뒤 그 변(辨)으로 발표한 글이다. 사회학적·문학사적 고찰의 형식을 빌려, 자신이 추진해온 사회주의 사실주의 문학운동의 이론적 한계와 예술과 이데올로기 사이의 긴장을 짚는다. 「다만 얻은 것은 이데올로기요, 상실한 것은 예술 자신이었다」라는 문장으로 압축되는 이 평론은 한국 1930년대 좌익 작가 「전향(轉向)」 라인의 첫 자리이자 가장 결정적 자기 응시이다. 일제의 1934년 카프 2차 검거(1934.5)를 한 해 앞두고 발표된 이 평론은 1937년 「전환기와 문예이론」, 1939년 시국대응전선사상보국연맹 친일 활동으로 이어지는 박영희의 전향 궤도 한복판에 놓인다.

이 저자의 다른 작품

자주 묻는 질문

네, 완전히 무료입니다. 이 책은 저작권이 만료된 퍼블릭 도메인 도서라 회원가입·결제 없이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gera는 광고 수익으로 운영됩니다.

무료 이용 안내

회원가입 없이도 바로 읽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열람과 기능은 회원 가입 후 이용하세요.

무료 회원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