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6September 2026
목민심서 — 부임편 (현대 한국어 번역) 표지

목민심서 — 부임편 (현대 한국어 번역)

정약용 · 한국어

다산 정약용(1762~1836)이 1818년에 저술한 《목민심서》 부임편 6조의 현대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부임편」은 수령(지방관)이 임명을 받고 임지로 부임하기까지의 마음가짐과 절차 6조 — 제배(임명)·치장(행장)·사조(하직)·계행(출발)·상관(부임)·이사(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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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다산 정약용(1762~1836)이 1818년에 저술한 《목민심서》 부임편 6조의 현대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부임편」은 수령(지방관)이 임명을 받고 임지로 부임하기까지의 마음가짐과 절차 6조 — 제배(임명)·치장(행장)·사조(하직)·계행(출발)·상관(부임)·이사(일을 봄) — 를 다루며, 조선 후기 실학의 정점이자 한국 행정학·정치사상사의 가장 결정적인 저작입니다. 본 에디션은 한문 원본을 현대 한국어로 옮긴 것이며, 한자 어휘는 첫 노출 시 한자를 함께 표기하여 원본의 무게를 함께 옮겼습니다.

저자

정약용

정약용(丁若鏞, 호 다산 茶山, 1762~1836). 경기 광주 마재 출생.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학자로 정조의 신임을 받아 수원 화성 축조에 거중기를 고안했다. 1801년 신유박해로 전남 강진에 유배되어 열여덟 해를 지내며 500권에 이르는 저술을 남겼다. 지방관의 마음가짐과 실무를 다룬 『목민심서』, 국가 제도 개혁안 『경세유표』, 형옥의 신중함을 논한 『흠흠신서』가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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