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6September 2026
목민심서 — 율기편 (현대 한국어 번역) 표지

목민심서 — 율기편 (현대 한국어 번역)

정약용 · 한국어

다산 정약용이 1818년 강진 유배지에서 완성한 『목민심서』 48권 가운데 「율기(律己, 자기 몸을 다스림)」 편을 현대 한국어로 번역한 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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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다산 정약용이 1818년 강진 유배지에서 완성한 『목민심서』 48권 가운데 「율기(律己, 자기 몸을 다스림)」 편을 현대 한국어로 번역한 판본. 한문 원본 6조(칙궁·청심·제가·병객·절용·낙시) 가운데 첫째 칙궁과 마지막 낙시 두 편을 6 chapter 33 paragraphs로 발췌한다. 한자 어휘는 처음 나올 때 ( ) 안에 자연체로 부연하고, 옛 한문 평결문체는 풀어 쓴 한국어 자연체로 옮겼다. 한문 원본판(P024534)과 단락 번호 일대일 매칭으로 함께 읽기에 맞다.

저자

정약용

정약용(丁若鏞, 호 다산 茶山, 1762~1836). 경기 광주 마재 출생.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학자로 정조의 신임을 받아 수원 화성 축조에 거중기를 고안했다. 1801년 신유박해로 전남 강진에 유배되어 열여덟 해를 지내며 500권에 이르는 저술을 남겼다. 지방관의 마음가짐과 실무를 다룬 『목민심서』, 국가 제도 개혁안 『경세유표』, 형옥의 신중함을 논한 『흠흠신서』가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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