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침실로
이상화
원문만
3종의 작품
이상화(李相和, 1901~1943). 대구 출생. 1922년 동인지 《백조》 창간에 참여해 「나의 침실로」로 이름을 알렸고, 초기의 낭만적 탐미에서 식민지 현실을 정면으로 다루는 저항시로 옮겨갔다. 1926년 《개벽》에 발표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는 국권을 잃은 땅의 봄을 묻는 물음으로 한국 저항시의 대표작이 되었다. 이후 교직과 신문사 일을 하다 1943년 위암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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