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동주 · 한국어
윤동주 「서시」(序詩, 1941.11.20). 사후 1948년 정음사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권두시. 죽는 날까지 부끄럼 없기를 다짐한 청년 시인의 양심 선언. 한국 저항 서정시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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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윤동주 「서시」(序詩, 1941.11.20). 사후 1948년 정음사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권두시. 죽는 날까지 부끄럼 없기를 다짐한 청년 시인의 양심 선언. 한국 저항 서정시 정점.
저자
윤동주
윤동주(尹東柱, 1917~1945). 북간도 명동촌 출생.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1942년 일본으로 건너가 릿쿄대학과 도시샤대학에서 수학했다. 1943년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고, 광복을 반년 앞둔 1945년 2월 옥중에서 27세로 숨졌다. 생전에 시집을 내지 못했으나 벗들이 간직한 원고가 1948년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묶여 나왔다. 「서시」 「별 헤는 밤」 「자화상」 「쉽게 씌어진 시」가 여기 실려 있다.
윤동주 · 한국어
윤동주 「서시」(序詩, 1941.11.20). 사후 1948년 정음사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권두시. 죽는 날까지 부끄럼 없기를 다짐한 청년 시인의 양심 선언. 한국 저항 서정시 정점.
전문
원문 (한국어)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1941. 11. 20)
Pagera 서평
윤동주 「서시」(序詩, 1941.11.20). 사후 1948년 정음사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권두시. 죽는 날까지 부끄럼 없기를 다짐한 청년 시인의 양심 선언. 한국 저항 서정시 정점.
저자
윤동주(尹東柱, 1917~1945). 북간도 명동촌 출생.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1942년 일본으로 건너가 릿쿄대학과 도시샤대학에서 수학했다. 1943년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고, 광복을 반년 앞둔 1945년 2월 옥중에서 27세로 숨졌다. 생전에 시집을 내지 못했으나 벗들이 간직한 원고가 1948년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묶여 나왔다. 「서시」 「별 헤는 밤」 「자화상」 「쉽게 씌어진 시」가 여기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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