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May 2026

광야

이육사

PAGERA

광야

이육사 · 한국어

이육사(李陸史, 본명 이원록, 1904~1944)가 1945년 12월 *자유신문*에 동생 이원조의 손으로 사후 발표하고 1946년 시집 『육사시집』(서울출판사)에 수록한 5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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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이육사(李陸史, 본명 이원록, 1904~1944)가 1945년 12월 *자유신문*에 동생 이원조의 손으로 사후 발표하고 1946년 시집 『육사시집』(서울출판사)에 수록한 5연 시. 「까마득한 날에 / 하늘이 처음 열리고」 천지창조의 한 첫 호흡, 「모든 산맥들이 /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한 광야의 한 신성,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한 시인의 한 다짐, 결구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 백마(白馬) 타고 오는 초인(超人)이 있어 /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한 메시아의 한 호명. 의열단원 + 17회 투옥 + 1944년 1월 베이징 일본 영사관 감옥 옥사의 한 시인이, 죽음 직전 한 광야 위에 한 씨를 뿌리고 떠난 한 한국 저항시의 한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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