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7 — October 2026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표지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박용철 · 한국어

박용철의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1930.5 詩文學 2호 발표). 한국 시문학파 이별 시 정수. 4부 36행 청춘 이별과 기차 motif. 「그저 아득 하여라」 4부 결구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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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박용철의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1930.5 詩文學 2호 발표). 한국 시문학파 이별 시 정수. 4부 36행 청춘 이별과 기차 motif. 「그저 아득 하여라」 4부 결구 반복.

저자

박용철

박용철(朴龍喆, 호 용아 龍兒, 1904~1938). 전남 광산 출생. 1930년 사재를 들여 동인지 《시문학》을 창간하고 뒤이어 《문예월간》 《문학》을 펴내며 1930년대 순수시 운동의 살림을 맡았다. 「떠나가는 배」 「밤 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등의 시를 남겼고 릴케와 하이네를 옮긴 번역과 시론으로도 자취를 남겼다. 잡지 운영에 몸을 갈아 넣다 1938년 결핵으로 서른넷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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