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6September 2026

흰 그림자

윤동주

PAGERA
和訳

흰 그림자

윤동주 · 韓国語

황혼이 짙어지는 길모퉁이에서, 오래 마음속에 괴로워하던 수많은 나를 하나둘 제 고장으로 돌려보내는 시. 모든 것을 돌려보낸 뒤에는 신념 깊은 의젓한 양처럼 풀포기나 뜯자고 한다. 도쿄 유학 중이던 1942년 4월 14일 작. 1948년 정음사 초판 『하늘과 바람과 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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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編集者ノート

황혼이 짙어지는 길모퉁이에서, 오래 마음속에 괴로워하던 수많은 나를 하나둘 제 고장으로 돌려보내는 시. 모든 것을 돌려보낸 뒤에는 신념 깊은 의젓한 양처럼 풀포기나 뜯자고 한다. 도쿄 유학 중이던 1942년 4월 14일 작. 1948년 정음사 초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표기를 그대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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