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6September 2026

윤동주

PAGERA
和訳

윤동주 · 韓国語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며, 코카서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간을 지키겠다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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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編集者ノート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며, 코카서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간을 지키겠다는 시. 토끼전의 토끼와 불을 훔친 죄로 벌받는 프로메테우스가 한 시 안에 겹친다. 여윈 독수리에게는 와서 뜯어먹으라 하고, 거북에게는 다시는 용궁의 유혹에 떨어지지 않겠다고 말한다. 1941년 11월 29일 작. 1948년 정음사 초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표기를 그대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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