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May 2026
산유화 표지

산유화

김소월 · 한국어

김소월(金素月, 1902~1934)이 1925년 12월 매문사에서 펴낸 시집 『진달래꽃』 수록 시. 한국 자연 응시의 한 정점, 산 위에서 피고 지는 꽃 한 자리에 시간의 영속과 고독의 결을 담았다. 「산에는 꽃 피네 / 꽃이 피네 / 갈 봄 여름 없이 / 꽃이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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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김소월(金素月, 1902~1934)이 1925년 12월 매문사에서 펴낸 시집 『진달래꽃』 수록 시. 한국 자연 응시의 한 정점, 산 위에서 피고 지는 꽃 한 자리에 시간의 영속과 고독의 결을 담았다. 「산에는 꽃 피네 / 꽃이 피네 / 갈 봄 여름 없이 / 꽃이 피네」 1연 anaphora 한 호흡,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2연 거리감 한 자리,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 꽃이 좋아 / 산에서 / 사노라네」 3연 자연 화합 한 자리, 「산에는 꽃 지네 / 꽃이 지네 / 갈 봄 여름 없이 / 꽃이 지네」 4연 수미상관 결구까지, 한국 시 「자연 영속의 시」 한 자리에 가장 정직하게 박힌 자리. 「진달래꽃」 사랑의 역설과 「초혼」 망자의 부름 다음, 김소월 cap-3 한 자리를 완성하는 자연 응시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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