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6September 2026

십자가

윤동주

PAGERA
和訳

십자가

윤동주 · 韓国語

쫓아오던 햇빛이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린 것을 올려다보는 시.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처럼 자신에게도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조용히 흘리겠다고 말한다. 1941년 5월 31일 작. 1948년 정음사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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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編集者ノート

쫓아오던 햇빛이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린 것을 올려다보는 시.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처럼 자신에게도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조용히 흘리겠다고 말한다. 1941년 5월 31일 작. 1948년 정음사 초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표기를 그대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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