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6September 2026

쉽게 씌어진 시

윤동주

PAGERA
和訳

쉽게 씌어진 시

윤동주 · 韓国語

도쿄 유학 중 다다미 여섯 장 방에서 밤비 소리를 들으며 쓴 시. 고향에서 보내온 학비 봉투를 받아 늙은 교수의 강의를 들으러 가는 나날 속에서,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1942년 6월 3일 작. 1948년 정음사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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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編集者ノート

도쿄 유학 중 다다미 여섯 장 방에서 밤비 소리를 들으며 쓴 시. 고향에서 보내온 학비 봉투를 받아 늙은 교수의 강의를 들으러 가는 나날 속에서,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1942년 6월 3일 작. 1948년 정음사 초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표기를 그대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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