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6September 2026
소년의 비애 표지

소년의 비애

이광수 · 한국어

이광수의 1917년 단편 「소년의 비애」 (잡지 《청춘》 데뷔작). 한국 근대 단편소설 효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 사촌 동기 간 정한 묘사. 주인공 문호와 종매 난수의 정신적 교감, 시대 풍속과 청년 자의식을 한 호흡으로 박은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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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이광수의 1917년 단편 「소년의 비애」 (잡지 《청춘》 데뷔작). 한국 근대 단편소설 효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 사촌 동기 간 정한 묘사. 주인공 문호와 종매 난수의 정신적 교감, 시대 풍속과 청년 자의식을 한 호흡으로 박은 정수.

저자

이광수

이광수(李光洙, 호 춘원 春園, 1892~1950). 평북 정주 출생. 1917년 《매일신보》에 연재한 『무정』으로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을 남겼고 1919년 도쿄에서 2·8 독립선언서를 기초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서 활동하다 귀국한 뒤 『흙』 『유정』 『사랑』 등을 썼다. 1930년대 말부터 학병 권유 등 친일 행적을 남겨 광복 후 반민특위에 회부되었다. 1950년 6·25 때 납북되어 그해 평북 강계에서 병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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