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김소월 · 한국어
먼 훗날 당신이 찾으면 「잊었노라」 대답하겠다는 말을 네 번 되풀이하면서, 오히려 한 번도 잊지 못한 마음을 드러내는 시. 1925년 매문사에서 펴낸 시집 『진달래꽃』에 실렸다. 현대어 표기와 초판 원문 표기를 함께 싣는다.
번역은 아직 없습니다. 아래 번역 요청으로 일정을 앞당길 수 있어요.
Pagera 서평
먼 훗날 당신이 찾으면 「잊었노라」 대답하겠다는 말을 네 번 되풀이하면서, 오히려 한 번도 잊지 못한 마음을 드러내는 시. 1925년 매문사에서 펴낸 시집 『진달래꽃』에 실렸다. 현대어 표기와 초판 원문 표기를 함께 싣는다.
저자
김소월
김소월(金素月, 본명 김정식 金廷湜, 1902~1934). 평안북도 구성 출생. 정주 오산학교에서 김억에게 시를 배웠고 1920년 《창조》로 등단했다. 1925년 매문사에서 생전 유일한 시집 『진달래꽃』을 펴냈다. 민요의 가락과 우리말의 결을 근대시로 옮겨낸 시인으로 「진달래꽃」 「초혼」 「산유화」 「먼 후일」 「엄마야 누나야」가 널리 읽힌다. 시작을 접고 고향에서 신문 지국을 운영하다 1934년 32세로 세상을 떠났다.
김소월 · 한국어
먼 훗날 당신이 찾으면 「잊었노라」 대답하겠다는 말을 네 번 되풀이하면서, 오히려 한 번도 잊지 못한 마음을 드러내는 시. 1925년 매문사에서 펴낸 시집 『진달래꽃』에 실렸다. 현대어 표기와 초판 원문 표기를 함께 싣는다.
전문
원문 (한국어)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먼훗날 당신이 차즈시면
그ᄯᅢ에 내말이 「니젓노라」
당신이 속으로나무리면
「뭇쳑그리다가 니젓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리면
「밋기지안어서 니젓노라」
오늘도어제도 아니닛고
먼훗날 그ᄯᅢ에 「니젓노라」
Pagera 서평
먼 훗날 당신이 찾으면 「잊었노라」 대답하겠다는 말을 네 번 되풀이하면서, 오히려 한 번도 잊지 못한 마음을 드러내는 시. 1925년 매문사에서 펴낸 시집 『진달래꽃』에 실렸다. 현대어 표기와 초판 원문 표기를 함께 싣는다.
저자
김소월(金素月, 본명 김정식 金廷湜, 1902~1934). 평안북도 구성 출생. 정주 오산학교에서 김억에게 시를 배웠고 1920년 《창조》로 등단했다. 1925년 매문사에서 생전 유일한 시집 『진달래꽃』을 펴냈다. 민요의 가락과 우리말의 결을 근대시로 옮겨낸 시인으로 「진달래꽃」 「초혼」 「산유화」 「먼 후일」 「엄마야 누나야」가 널리 읽힌다. 시작을 접고 고향에서 신문 지국을 운영하다 1934년 32세로 세상을 떠났다.
김소월
번역 현황
대기로그인 후 번역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저자의 다른 작품
자주 묻는 질문
네, 완전히 무료입니다. 이 책은 저작권이 만료된 퍼블릭 도메인 도서라 회원가입·결제 없이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gera는 광고 수익으로 운영됩니다.
독서·어학에 도움이 되는 상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무료 이용 안내
회원가입 없이도 바로 읽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열람과 기능은 회원 가입 후 이용하세요.